한국형 장사의 신 8호점 '홍보각'-전가복- 재료를 살짝 데치면 수분이 나오는 것과 전분이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. - 간장, 청주 등을 넣고 데친다. - 닭육수와 후추를 함께 넣는다. - 물전분을 넣어 양념을 잘 머금게 한다. - 고명 재료는 굴소스로 간을 맞춘다. 진행 : 김유진 칼럼니스트제작 : 김기현 PD .박기묵 기자